핵심인력

NeoImmuneTech(NIT)은 차세대 면역 항암제 개발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과학자, 임상의사, 변호사 그리고 재무전문가가 이끌고 있습니다.

양세환 박사 (Ph.D.) - 대표이사 / 최고경영책임자
양세환 대표는 2014년 1월 네오이뮨텍 (NIT)를 설립했습니다. 양 대표는 hyFc® 플랫폼 기술과 NT-I7에 대한 각종 지적재산권을 발명했습니다. NIT를 세우기 전에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제넥신 연구소 및 사업 부문 책임자로 재직하고 제넥신 등기임원을 역임했습니다. 양 대표는 포항공과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분자생물학과 면역학, 단백질공학을 비롯해 생명과학의 연구, 제품개발, 사업 분야에 20년 이상의 경력이 있습니다.
이병하 박사 (Ph.D.) - 최고과학책임자
이병하 박사는 면역학자로 15년 이상의 면역 관련 및 다양한 종류의 신약개발은 물론 여러 약물의 인체내 전달 체계를 연구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2016 년 수석 과학자로 NIT에 입사하였고 2019 년에 연구개발 책임자로 자리를 옮긴 후 2021 년 최고과학책임자로 임명되었습니다. 여러 과학적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NT-I7 (efineptakin alfa)에 대한 전임상/중개연구 뿐 아니라 임상 및 임상 바이오 마커 전략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NIT에 합류하기 전, 이 박사는 삼성 생명과학 연구소에서 프로젝트 리더로 근무했으며, 제넥신에서는 자가면역 신약 후보의 프로젝트 리더, 사업개발/전략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이  박사는 플로리다 주립대 의과대학(University of Florida College Medicine)에서 면역학 및 미생물학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보건원 (NIH) 산하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NIAID)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습니다.
남궁진, 변호사 (J.D.) - 최고운영책임자
남궁진 변호사는 2014년 법률 자문가로 입사 후, 2016년 법률 고문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남궁진 변호사는 네오이뮨텍의 법률 고문으로서, 핵심 법률 사항과 관련하여 경영진과 이사회, 회사 전반에 자문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네오이뮨텍 미국 본사의 운영과 관련하여 CEO를 보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남궁진 변호사는 NIT 입사 전, JK BioPharma Solutions, Inc. (미국 메릴랜드 주베이스의 바이오테크 회사)에서 법률 자문가로 근무하며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에서의 경험과 지식을 쌓았습니다. 더불어, 미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국제 비즈니스를 대표하는 여러 법률 회사에서 근무하였습니다. 남궁진 변호사는 Syracuse University College of Law에서 J.D., 그리고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행정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김태우 공인회계사 (CPA) - 최고재무책임자
김태우 이사는 2018년 5월 재무이사로 NIT에 입사하였습니다. 김 이사는 2006년부터 삼일회계법인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면서 한국상장사에 대한 다수의 회계감사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본시장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삼일회계법인에 재직하면서 3년간 대만 PwC에 파견되어 맡은 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김 이사는 한국의 자본시장에 대한 지식 및 글로벌 경험을 축적 시켜왔습니다. 그 후에 김 이사는 미국회사로써 세번째로 코스닥에 상장한 잉글우드랩에 입사하여서 코스닥 상장과 관련된 전반 업무를 책임지는 역할로써의 CFO 임무도 충실히 수행하였습니다. 김 이사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고, 한국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