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인력

NeoImmuneTech(NIT)은 차세대 면역 항암제 개발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과학자, 임상의사, 그리고 재무전문가가 이끌고 있습니다.

양세환 박사 - 대표이사 / 최고경영책임자
양세환 대표는 2014년 1월 네오이뮨텍 (NIT)를 설립했습니다. 양 대표는 hyFc® 플랫폼 기술과 하이루킨-7TM (Hyleukin-7TM)에 대한 각종 지적재산권을 발명했습니다. NIT를 세우기 전에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제넥신 연구소 및 사업 부문 책임자로 재직하고 제넥신 등기임원을 역임했습니다. 양 대표는 포항공과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분자생물학과 면역학, 단백질공학을 비롯해 생명과학의 연구, 제품개발, 사업 분야에 20년 이상의 경력이 있습니다.
NgocDiep (“Diep”) Le, 의사, 이학박사 - 부사장 / 최고의료책임자
Dr. Le는 2018년 10월에 최고의료책임자로 NIT에 입사했습니다. Dr. Le는 의학 종양 전문의로 고형 및 혈액 악성 종양분야에서 15년 이상 신약 연구개발을 하였으며, 종양학 연구 개발의 초기부터 후기 임상 단계에 걸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Dr. Le는 가장 최근에 Verastem에서 최고의료책임자로 근무하며 회사의 첫 제품 COPIKTRATM가 여러 적응증에서 승인되도록 이끌었습니다. Verastem 근무 전에는 MedImmune/AstraZeneca에서 면역 항암 혁신 의약품 전무이사, Norvatis 종양학부서에서 국제 임상 프로그램 대표로 근무하였으며, GSK에서는 의료 전무 이사로 일하며 MEK 억제제 trametinib (MEKINISTTMTM)를 임상 1상부터 FDA 최종 제품 승인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Dr. Le는 Amgen, Inc.에서 산업 경력을 시작했고 초기 항암 약물 개발부서 의료 상무로 일했습니다. Dr. Le는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학사, Stanford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에서 암 생물학 이학박사와 의학박사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Duke Comprehensive Cancer Center에서 의료 암 생물학 전임의를 거쳐 제약바이오 산업에 들어오기 전에는 Duke University의 교수진으로 있었습니다.
Samuel Suhua Zhang, 이학박사, MBA - 최고사업책임자 (Chief Business Officer)
Samuel Zhang 박사는 2019년 5월에 최고사업책임자로 NIT에 입사했습니다. Dr. Zhang은 신약 개발 과정 전반에 거쳐 18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제품 포지셔닝과 가치 창출을 위해 시장 통찰력을 과학적 평가 및 임상 개발 전략과 통합하는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Dr. Zhang은 NIT 입사 전, 세계 선도적 이중항체 개발사 Merus에서 전략 및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하였습니다. 그 전에는, Novartis 면역항암제 전략 글로벌 책임자 및 이사로 근무했으며, Pfizer, Bristol-Myers Squibb (BMS), Eli Lilly 등의 글로벌 제약사에서 여러 관리직책을 거치며, 제품 및 포트폴리오 전략, 사업개발, 글로벌 및 미국 제품 출시, 메디컬 어페어(medical affair) 등의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Dr. Zhang은 BMS 근무 당시 nivolumab(Opdivo®)의 초기 인허가 전략을 기획하여 비소세포폐암 및 신장세포암 2차치료제로서의 적응증 승인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Pfizer, BMS, Novartis와 Merus에서 다양한 업무(제품 및 포트폴리오 전략, 가치평가/협상, 임상 및 과학적 평가, 등)를 통해 수많은 크고 작은 사업개발 프로젝트에 기여했습니다. Dr. Zhang은 Columbia University, New York에서 분자생물학 이학 박사(Ph.D.), The Wharton School, 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경영학 석사 (MBA), 그리고 북경대학교에서 생물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김태우 공인회계사 - 최고재무책임자
김태우 이사는 2018년 5월 재무이사로 NIT에 입사하였습니다. 김 이사는 2006년부터 삼일회계법인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면서 한국상장사에 대한 다수의 회계감사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본시장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삼일회계법인에 재직하면서 3년간 대만 PwC에 파견되어 맡은 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김 이사는 한국의 자본시장에 대한 지식 및 글로벌 경험을 축적 시켜왔습니다. 그 후에 김 이사는 미국회사로써 세번째로 코스닥에 상장한 잉글우드랩에 입사하여서 코스닥 상장과 관련된 전반 업무를 책임지는 역할로써의 CFO 임무도 충실히 수행하였습니다. 김 이사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고, 한국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